김하성,'몸 날려 뜬볼 타구 잡았지만 고척돔 천장 맞아 파울 인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9 18: 34

OSEN=고척, 이동해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1사 롯데 번즈의 내야 뜬볼 타구를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잡아내고 있다. 그러나 번즈의 뜬볼 타구는 고척돔 천장에 맞고 잡아 낸것으로 파울 인정 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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