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 몸을 푸는 한화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9 17: 3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에 한화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