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오재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오재원과 투런홈런 기쁨 나누는 김재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22: 0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