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1: 3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민병헌 타석에서 넥센 이보근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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