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병살 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1: 32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송성문의 2루수 앞 병살타때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2루에서 주효상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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