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따라잡을 수 있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1: 30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주효상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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