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실점 막아낸 오재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21: 2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1,3루 한화 정근우의 내야땅볼 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2루를 향해 몸 날려 최재훈을 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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