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1: 19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넥센 선두타자 박병호의 타구가 좌중간 펜스를 맞고 튀어나올때 롯데 중견수 민병헌이 펜스에 충돌하며 뛰어오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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