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후랭코프가 허슬플레이를 선보인 오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후랭코프,'오재원! 멋진 수비 고맙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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