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장영석을 삼진으로 잡은 롯데 선발 레일리가 손아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레일리,'꼭 승리하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0: 27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