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최영준,'엠블럼 키스 세리머니가 더 남았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28 20: 16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수요일 FA컵에서 승부차기 혈투를 벌였던 양 팀이 3일만에 재회했다. 현재 경남FC(승점 33)와 FC서울(승점 23) 은 K리그1(프로축구 1부리그) 2위, 8위를 차지하고 있다.
후반 경남 최영준이 동점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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