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만루 찬스에 삼진, 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0: 10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장영석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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