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아쉬운 판정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8 20: 02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ROAD FC 048'이 열렸다.
라이트급 신동국이 하야시 타모츠와의 경기에서 판정패를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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