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동점을 허용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8 20: 01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루 롯데 문규현에게 중견수 오른쪽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넥센 선발 해커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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