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의 허슬플레이에 한화 팬들 탄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19: 4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두산 허경민이 한화 정은원의 파울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