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후배 오재원 아끼는 마음으로 배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19: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두산 오재원 2루타 때 오재원의 보호대를 한화 1루수 정근우가 김태균 코치에게 배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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