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한화 우천 지연' 상황 지켜보는 야구팬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18: 20

잠실경기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경기가 제 시간에 시작되지 않았다.
두산과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한화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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