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갑작스런 폭우로 내야에 고인 빗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8 18: 14

잠실경기가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경기가 제 시간에 시작되지 않았다.
두산과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갑작스런 폭우에 그라운드 내야에 빗물이 고여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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