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2: 14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3루 상황 한화 김민하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고동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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