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끝까지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0: 5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진호의 안타 때 한화 2루수 강경학이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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