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잊게 만드는 삼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0: 4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 때 응원단상에서 삼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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