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위기 상황 안정적인 포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7 20: 36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LG 대타 김용의의 내야뜬볼 타구를 kt 유격수 심우준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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