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에 나온 kt의 런앤 히트 작전' 타자-주자 모두 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7 20: 21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오태곤이 스윙 과정에서 배트를 던지고 있다. 그 사이 1루 주자 이해창은 2루 도루 시도 했지만 아웃 당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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