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잡아내며 위기 넘기는 한화 1루수 정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0: 1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한화 1루수 정근우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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