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부는 김재영, '위기 날려버려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0: 0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허경민에게 주격의 1타점 적시타 허용한 한화 선발 김재영이 로진을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