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차근차근 쫓아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20: 0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정진호가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1루에 안착해 김태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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