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오재일의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19: 5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오재일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김태균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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