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넘겼다' 황재균의 스리런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7 19: 40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2,3루 kt 황재균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