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우익선상까지 이동한 시프트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19: 2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내야 안타 때 한화 2루수 강경학이 우익선상까지 달려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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