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로하스에게 스리런 홈런 허용한 김대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7 18: 52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kt 로하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김대현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