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나선 정근우,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18: 4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공격 2사 1루 상황 김재환의 안타 때 한화 1루수 정근우가 몸을 날려봤지만 타구가 뻗어나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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