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루수 나선 정근우, '첫 아웃카운트 내 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18: 4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최주환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한화 1루수 정근우가 1루 포스 아웃을 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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