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서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스테파니 리, '야구팬 향한 싱그러운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27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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