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그룹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과 세훈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 타운 콘서트에 참석하기 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 rumi@osen.co.kr
엑소 시우민-세훈,'다정한 귓속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7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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