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하트레인을 대신할 새로운 스타디움의 명칭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의 공식 명칭을 공개했다. 바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다.
토트넘은 "새롭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기장이 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토트넘의 홈경기는 물론이고 NFL, 여러가지 콘서트와 같은 빅이벤트들을 개최할 수 있다. 이 경기장에서 세계적인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지붕 공사, 관중석, 그라운드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9월 15일 리버풀전부터 사용한다.
토트넘은 지난시즌까지 118년 동안 화이트 하트레인을 사용해 왔다. / 10bird@osen.co.kr
[사진]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