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유, '씁쓸한 뒷모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21: 28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세 번째 투수 유재유가 SK 로맥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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