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 SK 로맥이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pjmpp@osen.co.kr
로맥, '유재유 상대 시즌 31호 솔로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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