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투런포로 추격의 불씨 살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6 21: 1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무사 주자 1루 넥센 박병호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은 후 김하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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