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두 번의 실수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21: 03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 SK 나주환의 우익수 플라이때 2루 주자 최항이 3루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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