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코치, '용찬아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20: 50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이강철 투수 코치 이용찬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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