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연속된 실책이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19: 53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3루 SK 노수광의 땅볼 타구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나주환이 두산 양의지의 송구 실책으로 세이프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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