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인 1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6 19: 17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무사 1,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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