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모래폭풍을 일으키며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6 18: 5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2루 kt 이해창의 땅볼 타구때 3루 주자 유한준이 홈으로 쇄도,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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