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불며 투구 준비하는 LG 선발투수 소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6 18: 4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소사가 로진을 불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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