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5 21: 42

25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2,3루 두산 허경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윤희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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