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잡기는 잘 잡았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21: 4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삼성 손주인이 LG 이천웅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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