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심창민, 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21: 21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 마운드에 오른 삼성 심창민이 LG 가르시아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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