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LG 김현수가 삼성 강민호의 투수 앞 땅볼때 임찬규의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현수,'뒤로 빠뜨리면 안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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