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김헌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20: 2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삼성 김헌곤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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