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치고 올라가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5 20: 2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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